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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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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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3/2010 09:14:48 오후 PST
스타크래프트II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테스터 분들 중 게임 센스가 뛰어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분들께서는 이미 상대방을 빠르고 깔끔하게 제압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전략을 고안해 내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빠르게 GG를 받아내는 것보다 상대방의 자원이 떨어질 때까지 서서히 압박하며 심리적인 타격을 입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고요.

만약 여러분께서 이러한 필승 전략을 만들어 내셨다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다른 플레이어 분들 그리고 저희와 공유해 주시면 어떨까요? 소개해 주신 좋은 전략이나 팁 중 선정된 내용은 추후 ‘스타크래프트II : 자유의 날개’ 전략 소개 페이지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자 이제 결정하셨나요? 그렇다면 특히 아래 4가지 항목에 대한 여러분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 각 유닛들의 활용법에 대한 팁들

  • 각 기술/마법들의 활용법에 대한 팁들

  • 기본적인 유닛 조합들

  •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멀티플레이 대전에 대한 팁들


  • 다른 테스터 여러분과 저희가 볼 수 있도록 이 글타래에 답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함께 게임에 대해 더 배우고 실력을 쌓아서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긴박하게 전개된 게임에서 승리하면 더 짜릿하시겠죠? 물론 동료 플레이어들과 정보를 나누는 과정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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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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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3/2010 09:19:35 오후 PST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는 자그마한 기념품도 드릴 예정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많이많이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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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zzi.tata
    • 2.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4/2010 09:52:56 오후 PST
    스타2에서는 저그가 바퀴를 굉장히 잘 사용합니다. 주로 1:1에서 빠르게 바퀴를 가져가 승리를 챙기거나 빠른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서 산란장 이후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갑니다.
    이때 저그는 정찰시 상대가 2관문이나 3관문이 아닌이상 저글링을 많이 뽑지 않는데요. 이때 이 전략을 사용하면 저그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와이고수에 게재한 전략글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c2.ygosu.com/community/?bid=star2_st&idx=2

    '4질럿, 1불멸자, 1스토커 러쉬'

    본 전략은 저그의 로취 올인러쉬 및 부자 저그를 꿈꾸는 저그에게 사용하면 좋은 전략입니다.

    게임은 배틀넷 플래티넘 래더에서 이루어 졌으며 상대는 현재 플래티넘 래더 1위를 달리고 있는 ZenioWerra님과의 경기입니다.


    빌드오더 (건물명 앞에 붙은 숫자는 인구수)

    9수정탑 > 11관문 > 13융화기 > 16광전사 > 16수정탑 > 19광전사 > 19인공제어 실험실 >
    20 광전사 > 22로봇공학 시설 > 22수정탑 > 25광전사 >

    ★ 30불멸자(넥서스- 시간 증폭) 러쉬(4광전사 1불멸자) > 33스토커 > 33수정탑 이후에는
    자신의 실력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다음 사용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Gunzzi.t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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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ar.zerg
    • 3.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4/2010 10:06:23 오후 PST
    •각 유닛들의 활용법에 대한 팁들: 저는 프로토스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질럿 같은 경우는 기존과 같다고 봐도 무방하고 추적자는 점멸을 이용한 일꾼테러하기 좋더군요,그리고 거신의 경우 저그와 테란이랑 할 때 상당한 화력을 갖고 있어서 대테란,대저그전때 유용하더군요,,그리고 문제의 유닛중 하나인 공허포격기 또한 매우 좋더군요 이 놈은 컨트롤을 안해주면 별로지만 컨트롤을 해줄경우 엄청난 화력을 지닙니다 건물또한 금방 부시고 중장갑 유닛도 쉽게 죽이드라구요


    •각 기술/마법들의 활용법에 대한 팁들: 프로토스는 요새 사이오닉 폭풍을 잘 안쓰던데..워낙 거신이 쌔서,,파수기의 경우 원거리 유닛을 상대 할 때 수호방패를 쓰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그리고 근접유닛을 상대할 때는 역장 스킬 또한 대형을 흐트려 트리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그리고 연결체의 스킬인 시간증폭 또한 경기의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인 유닛 조합들:저는 3종족 불문하고 초반에 바로 공허포격기와 광전사 조합으로 상대를 제압합니다,이거 꽤나 잘통하드라구요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멀티플레이 대전에 대한 팁들: 저는 초반에 질럿 소수만 뽑고 언덕에 광자포를 몇개 배치해논 상태에서 바로 테크를 쭉쭉 올려서 바로 공허포격기로 상대를 흔들어줍니다.그리고 나서 상황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 싶으면 앞마당을 먹어주시고 공허포격기와 광전사조합으로 상대를 제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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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닉스.겜플렉스
    • 4.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4/2010 10:08:19 오후 PST
    프로토스에 대한 몇가지 전략과 스킬정보를 써볼까 합니다.

    1. 다른 종족과 다르게 프로토스는 연합체(넥서스)에 "시간증폭"이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에 적용하면 유닛생산이 50% 빨라지고, 연구를 하는 건물에
    적용하면 100% 로 속도가 빨라집니다. 마나가 25이고, 제가 플레이 할 때 느낀점은
    아껴 쓰기보다는 생각날 때마다 써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깜박하기가 쉬워서요.)
    사정거리의 제한도 없고, 멀티를 1개 이상할 때 부터는 유닛을 생산할 때마다 수시로
    눌러주셔도 될정도로 충분합니다. +_+)b

    2. 파수기는 어떤 전략이든 한기정도 생산을 하면 유용합니다. 특히 극초반에 러쉬가 많이 오면
    적 유닛이 입구에서 올라올때 쯤 "역장" 이라는 스킬로 적 부대를 갈라놓고 절반의 병력만 미리 잡아서 상대병력에서 우위가 아니더라도 러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역장은 지나갈 수 없는 바위를 잠시 생성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프로토스의 중반까지의 유닛조합은 대략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3게이트 광전사 (이 경우는 상대방과의 거리가 가깝거나, 2:2에서 극초반 러쉬때만 사용합니다.)

    2) 광전사 1~2기 생산후 추적자 조합 (가장 많이 쓰이는 전략입니다.)
    여기에서 2개의 빌드로 또다시 나눠집니다.
    - 그 후 거신 조합 (저그일 경우 주로 사용합니다.)
    - 그 후 불멸자 조합 (프로토스나 테란에게 주로 사용합니다.)

    3) 광전사와 추적자 파수기 소규모 조합후 빠른 공허포격기
    (기습적인 공중으로 상대의 본진이나 지상공격만 가능한 상대조합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공허포격기는 한 유닛이나 건물을 계속 공격하면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4) 관문을 차원문으로 만든 뒤 상대방 본진 근처나 본진안에서 몰래 수정탑 생산후
    빠른 암흑기사단 소환러쉬
    (인공생체 실험실에서 관문을 차원문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멀리 있는 수정탑에도 유닛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제가 안쓰는 전략이지만, 위에 2,3 번의 전략과 함께 빠른 마더쉽러쉬를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4. 1:1에서 테란의 강습병러쉬에 휘둘리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강습병은 의외로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추적자 2~3기만 있어도 초반 강습병은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언덕 경로나 일꾼지역에 패트롤이나 배치만 하셔도 됩니다. 양자포는 쉽게 터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몇개 써봤습니다. 아직은 베타이기 때문에 치밀한 빌드보다는 상성에 따른 적절한 조합과 물량이 현재는 우세인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기지 정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 좋은 전략과 전술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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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shh.july
    • 5.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4/2010 11:32:46 오후 PST
    초패스트 병영+원자로 전략을 소개합니다. 일꾼 8기가 되면 병영을 짓고 바로 정제소를 짓습니다. 그다음

    일꾼을 두기 생산해준다음에 보급창을 짓고 병영이 완성되면 원자로를 짓습니다. 원자로를 붙이자마자 가

    스를 캐는 3기의 건설로봇을 광물에 다시 붙입니다. 건설로봇3기정도와 계속생산되는 해병과 러쉬를 갑니

    다. 관문하나후에 테크를 올리는 토스나, 선앞마당을 간 저그에게 좋은전략입니다. 상대방이 일꾼을 동반

    하여 막으려할때 벙커를 억지로 지을려는것보다는 신경전을 통해 일꾼이 오래 일을 못하게 하는것이 좋습

    니다. 해병이 전작에비해 사거리업이 되어있다는 점을 최대로 이용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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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ll.horde
    • 6.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5/2010 12:32:08 오전 PST
    상대방이 저그일경우 불사조를 이용한 견제

    불사조를 몇기 모아서 적진에 몰래 들어가 대군주를 잡아주면서
    중력자 광선으로 여왕이나 일벌레 등을 띄워 잡아줄수도있고,
    상대방이 바퀴로 공격을 온다면 불사조를 통해 막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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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alize.kealize
    • 7.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5/2010 02:46:09 오전 PST
    저그의 경우 게임이 중반 이후로 접어들었다면 땅굴망을 건설해 대군주나 감시군주, 또는 변신수로 적군 기지에 시야를 확보한 후 땅굴벌레를 생성하여 기습 작전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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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ho
    블리자드 포스터
    • 8.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5/2010 03:54:08 오전 PST
    제가 2:2 경기에서 자주 쓰는 전략인데요.
    자신이나 아군 동료 중에 프로토스가 있다면 제법 먹히는( 아직은 먹히고 있는? ) 방법입니다.
    아, 금속도시나 잃어버린 사원 처럼 입구가 좁은 지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준비 단계
    먼저 아군 둘 중 한명은 기본 유닛을 주구 장창 모아 둡니다.
    그리고 아군 프로토스는 관문을 2개 정도 만들고 광전사를 생산하면서 파수기도 하나 뽑고, 에너지를 어느정도 모아 줍니다.


    2. 공격 단계
    병력이 어느정도 모이면, 동료와 함께 어느 방향 적에게 쳐들어 갈지 정하고, "0시 고고싱" 이라는 사인과 함께 모아둔 병력을 달리게 합니다. 그러면서 미리 준비해둔 파수기 하나는 또 다른 적 기지 앞으로 이동 한 후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3. 전략의 절정
    2색 러시를 당한 적이 당황 할테고 지원 요청을 하겠지요?
    도와주러 또 다른 적이 유닛들을 보내는 순간!!!

    미리 대기해둔 파수기로 예쁘게 입구를 막아 줍니다.
    에너지를 조금 충전해 두었다면 2번 이상 사용할 수도 있는데, 30초동안은 2:1 상태가 되겠지요.



    주의 사항
    파수기로 역장을 쓸 때는 반드시 예쁘게 막아야 합니다. 빈틈이 있다면... 파수기의 목슴은



    Neocis님, 저도 자그마한 기념품~~


    야~~ 야근이다~
    블리자드 RTS 커뮤니티팀 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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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s.크로우즈
    • 10.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5/2010 12:36:42 오후 PST
    전략이나 팁을이야기한다기보다는
    불과 일주일사이에일어난 제가상대해본토스유저들을바탕으로
    저그와 토스전의 트렌드의흐름에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250판정도 오로지 저그로만 래더를해봤는데 승률은 그저그렇습니다
    하면할수록 실력이는다기보다는 꼼수와 현재트렌드가뭔지파악해서
    카운터를먹여서 이기는중입니다

    토스의 하드코어 질럿러시등이 주류를이루었습니다

    하드코어질럿은 더이상 저글링 크롤러로는 안됨을깨닫고
    그때부터 땡바퀴의시대가옵니다

    땡바퀴에 속절없이무너지던 토스들은 바퀴인듯싶으면 일단 로버틱스빌드를올려서
    버로우되는바퀴를보기위한옵저버와 그것을잡기위한 불멸자를조합해나가다가
    거신으로 저그를 살육하기시작합니다

    저그유저들은다시 불멸자와 다수의스토커들을상대하기위해 바퀴의수를줄이고
    재빠르게 다수의발업저글링과 뮤탈로 상대의조합을깨뜨렸습니다

    쓸모없는유닛으로평가받던 불사조가 오늘인가 어제밤부터 주목받기시작했습니다
    최소한으로 적의공격을막기위한 2~3질럿 만뽑아두고 투스타빌드를쓰기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진 어쩌다한번씩 1스타 공허포격기를보내는정도였지만 뮤탈을 작정하고몰살시키겠다는
    의지가보였고 반중력스킬로 일꾼을한기한기 알려먹는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새벽에 다시 그렇게플레이하는토스유저들을만났을때
    저/베 링으로 그냥입구를뚫어버리면서 2스타빌드를상대했습니다

    이제 이전략은 머지않아 포스필드를 잘활용하는토스들에의해막히게되겠지요

    이렇듯 전략의 유행주기가 대단히짧고 무적이라는빌드가없습니다 데미지가산방식에의한
    극명한 상성이 이런결과를초래한것이라생각합니다 전략이밀려도 전투력이나 생산력으로
    상대를압도할수있던 전작과는 다릅니다

    1:1대전에서의 다양한변수들중 생산력과 전투력의 비중이 대단히줄어들고 가위바위보싸움을하듯이
    전략에 전략이 돌고 돌뿐입니다 고수와 중수의 차이를두는건 어떤빌드를쓸때 그것을얼마나 들키지
    않느냐와 그빌드에 얼마나 익숙한가가 그 기준이됩니다

    언젠가 유저가 상대가뭘하는지 그리고 스스로내가 뭘하려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하는게임이라고 개발자들이 이야기했던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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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zerg.우왕ㅋ굳ㅋ
    • 11.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5/2010 08:07:17 오후 PST
    1:1 제가 저그이고 상대가 테란인 경우에 쓰이는 전략인데요(제가 쓰는 전략입니다)

    일단 일벌레가 8마리인 경우에 대군주를 한마리 뽑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벌레 한마리를 추가하고 산란장(? 맞던가요?)을 하나 건설합니다
    그리고 바로 가스를 짓고 바퀴테크를 탑니다
    아마 바퀴테크를 가기전에 해병이 4~5마리정도 몰려올껍니다
    그러니 이것을 대비하기위해
    가스를 지으면서 애벌레 4마리정도를 저글링으로 부화시켜두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이 테크의 단점이 하나 나오는데요
    만약에 해병으로 압박이 온다면 절대로 못이깁니다
    해병이 4마리정도 단위로 계속 몰려온다면 그때는 다른 테크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가스가 완성되면 바퀴 2마리정도를 만들면서 동시에 해쳐리를 진화시킵니다(레어로)
    이때부터는 가스를 늘리고 자원을 모으면서 여왕의 라바번식능력을 적절히 쓰고 바퀴를 착실히 모읍니다
    이제 레어가 완성되면 바로 잠복능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때까지도 계속 바퀴만을 모으면서 만약을 위해 바퀴의 일부만을 놔두고 나머지는 다른곳(제3멀티지역)에 모아두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정찰이 온다거나해서 바퀴때를 들키면 그쪽에서 대비를 엄청나게 철저하게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만약 걸렸다면 뮤탈테크로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바퀴방어하다모면 뮤탈은 잘 못막기때문에요
    아 그리고 바퀴를 뽑으면서 바퀴의 업글도 해줘야해요
    그런데 솔직히 잠복중 회복속도상승은 필요 없습니다

    시작한지 6~7분정도되면 아마 바퀴가 적어도 30마리이상 모일껍니다
    그러면 이제 기지에 4마리정도의 바퀴는 놔두고 나머지는 모두 잠복시켜 상대의 기지로 옮깁니다
    만약 갔을 때 디텍터가 있으면 바로 버로우를 풀어버리고 없다면 건설로봇있는곳까지 옮겨갑니다
    가서 바로 잠복을 풀어버리고 커멘드를 갈구다모면 띄우겠죠?
    그러면 바로 나머지 건물들(베럭, 서플, 엔지니어링 등등)을 부수세요
    그럼 gg치거나 최후의 발악으로 엘리가려고 할껍니다
    그래봐야 바퀴가 더 빠르니 씹고 부수세요


    전 잘 먹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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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cmapz
    • 12.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6/2010 04:30:02 오전 PST
    * 스타크래프트2 테란의 기본유닛조합 & 건물의 활용

    공통

    - 테란의 지상병력은 주로 불곰으로 편성됩니다. 불곰은 광물을 많이 소모하며 베스핀가스는
    적은 양만을 소모합니다. 그러므로 궤도 사령부의 마나는 되도록 지게로봇을 통한
    추가적인 광물채취를 노립니다. 이때 약화 될수 있는 정찰력은 감지탑을 통해 적의 병력규모와
    위치를 알아둡시다. 하지만 간간이 스캔사용을 통해 적의 병력조합이나 테크등을 정찰해야합니다.
    테란의 방어능력은 전종족을 통틀어 가장 강합니다. 타격받기 쉬운 확장지역은 행성요새와
    벙커, 미사일포탑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 기습적인 사신러쉬가 중요합니다. 최근 사신에게 호되게 당한 플레이어들은 초반사신대비를 잘합니다.
    초반에는 사신을 제외한 병력생산에 치중하며 엇박자로 5~6기 정도의 사신이 확장지역이나 본진을
    타격해도 많은 이득을 올릴 수 있고 시간을 끄는것과 동시에 적의 병력을 본진에 묶어두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내용은 ★로 표시

    (vs Z)
    - 바퀴가 주력병력일때 ★

    바퀴가 주력병력이라면 중장갑에 추가데미지를 주는 불곰을 우리의 주력병력으로 구성합니다.
    하지만 기습적인 저글링, 바퀴조합이 갑자기 공격할 경우를 대비해 해병을 일정비율로 섞습니다.
    바퀴는 잠복상태로 이동해 기습적인 공격을 가하는 유닛으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밤까마귀를
    조합해 잠복상태의 바퀴도 대비해야 합니다. 이때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을 활용하면 바퀴는
    순식간에 제압하실 수 있습니다.


    - 저글링, 맹독충이 주력병력일때 ★

    이땐 조합보단 테란유저의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잠복상태에서 갑자기 공격하는 위협적인 맹독충을
    대비하여 밤까마귀를 소수 섞어줍니다. 만약 뭉처있는 저글링과 맹독충을 발견했을때엔 가차없이
    추적미사일을 발사합니다. 이때도 불곰과 해병을 사용하는데 바퀴와 전투할때와 다른 전투양상을
    보입니다. 맹독충은 15의 데미지에 경장갑유닛에게 20의 데미지를 추가로 주게됩니다.
    이때 불곰은 체력125의 중장갑유닛으로서 맹독충의 공격에도 오랜시간견딜 수 있습니다.
    값싼 맹독충과 저글링이 달려든다면 값싼 불곰을 앞쪽에, 해병을 뒷쪽으로 돌리는 컨트롤을 이용해
    전투에서 큰 승리를 쉽게 차지할 수 있습니다.

    - 온니 뮤탈리스크 일때

    저그가 온니 뮤탈리스크를 쓸경우는 두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앞서말한 저그의 조합이 테란의 강한방어에
    번번히 막혀 돌파구가 필요할때. 둘째, 밑도끝도없이 오직 뮤탈리스크로만 밀어붙일때.
    첫번째 경우에는 이미 밤까마귀가 많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추적미사일과 자동포탑을 설치하고
    미사일포탑또한 건설하여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이때부턴 전투방패 업그레이드와 강력한 전투자극제가
    있는 해병을 주력병력으로 편성하면 효과적으로 저그를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에는 충분히 저그의 체제를 파악했다고 가정합니다. 빠르게 우주공항을 건설하는것과 동시에
    미사일포탑을 설치해 방어합니다. 우주공항은 반응로를 이용해 빠른속도로 다수의 바이킹을 확보하면
    손쉽게 공중을 장악해 저그플레이어에게 GG를 받아 낼 수 있습니다.

    - 올트라리스크, 맹독충, 저글링 조합일때

    테란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조합입니다. 이땐 토르와 공성전차, 불곰등 대형유닛에게 강력한 조합을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두터운 방어라인 구축이 필요합니다. 만약 방어라인이 뚫리지 않고 저그가 병력을 쏟아
    붙는 상황이라면 대공능력을 상실한 저그에게 의료선을 이용한 지속적인 자원견제를 합니다.
    저그는 결국 지쳐쓰러지게 됩니다. 견제플레이에 자신감이 없으신 유저분들은 의료선에 쓰는 자원으로
    밴시를 생산해 올트라와 저글링, 맹독충의 수를 줄여주며 방어하던 병력으로 일격을 가합니다.

    (vs P)

    - 광전사, 추적자 조합일때

    경장갑인 광전사에 추가데미지를 주는것과 동시에 범위데미지를 가지고 있는 무법차와
    상대방의 이동속도를 느려지게 만드는 패시브와 동시에 중장갑인 추적에 추가데미지를 주는 불곰
    조합을 사용합니다. 이때 프로토스는 한계를 느끼고 불멸자와 고위기사 테크로 갈리지게 됩니다.

    - 광전사, 추적자, 불멸자 조합일때 ★

    앞서말한 불곰, 무법차조합에 EMP를 사용하는 유령을 조합합니다. 유령은 기습적인 핵공격으로
    뛰어난 견제플레이도 가능할 뿐더러 EMP를 사용하게 되면 불멸자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프로토스전 테란의 가장 강력한 조합입니다.

    - 광전사, 추적자, 고위기사 조합일때

    불곰과 무법차는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에 무너져 내리지만 역시 기본적인 조합이기 때문에
    계속 사용해야합니다. 이땐 전투중에 유령의 EMP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은폐상태의 유령이
    먼저다가가 EMP를 쏜후 무법차 불곰조합이 공격하는 형태로 전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유령의 에너지에 여유가 있다면 EMP발사후 저격을 사용하면 고위기사를 원샷원킬에 잡을 수 있게됩니다.
    프로토스는 고위기사에 투자한 자원을 아깝게 여기며 무너질것입니다.

    - 광전사, 추적자, 거신 조합일때

    불곰과 무법차는 대 프로토스전에서 기본이 되는 조합이기 때문에 꾸준히 조합합니다.
    이땐 토르를 조합하여 250mm 타격포를 이용해 거신을 효과적으로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멀리서 포격하는 공성전차가 조합된다면 위력은 배가 될것입니다.

    - 광전사, 추적자, 모선 조합일때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테란으로서 가장 까다로운 조합입니다. 은폐상태의 유닛을 보기위해 밤까마귀도
    확보해야하며 모선의 마법을 사용할수 없게 EMP를 사용하는 유령도조합해야 합니다.
    이때 테란은 부족한 가스에 허덕이고 프로토스는 신나게 대량소환이나 소용돌이를 이용해 테란을
    무너트릴 것입니다. 프로토스가 모선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정찰과 견제를 해야합니다.
    만약 프로토스가 광전사, 추적자, 모선조합을 완성했을땐 바이킹편대를 구성하여 모선을 빠르게 잡아준후
    남은 프로토스의 유닛들을 앞서말한 불곰, 무법차조합으로 잡아주는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 빠른 공허포격기, 암흑기사 일때 ★

    지속적인 건설로봇 정찰로 상대의 추적자, 광전사 수를 파악합니다. 만약 적은 자원만 광전사와 질럿에 투자했다고 생각한다면 빠른 암흑기사, 혹은 공허포격기임으로 미사일 포탑과 궤도사령부를 빠르게 확보하고 해병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방어합니다.

    (vs T)

    - 반응로를 이용한 초반 다수 해병체제 일때

    벙커를 이용해 입구쪽에서 수비하며 본진에선 밴시를 확보합니다. 만약 해병러쉬를 막았다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자신것이 됩니다.

    - 해병, 군수공장 유닛조합일때

    소수의 공성전차확보로 방어라인을 구축하며 역시 밴시를 사용합니다. 은폐상태의 밴시를 이용해
    토르나 해병등 대공능력이 있는 유닛의 수를 줄여나간다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바이킹, 밴시 조합일때 ★

    이땐 바이킹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대공능력이 없는 밴시는 결국 바이킹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하므로
    다수의 바이킹이 확보되고 공중을 장악당하지 않아야 밴시를 활용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바이킹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는 필수적으로 해둡니다,
    테테전의 가장주된 경기 양상입니다.


    이상이었습니다. 잘못된 부분과 오류는 가차없이 지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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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cis
    블리자드 포스터
    • 13.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6/2010 06:02:41 오후 PST

    Q u o t e:
    Neocis님, 저도 자그마한 기념품~~


    키쵸님은 자제요!!

    저는 요즘 테란으로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 유령의 EMP탄환을 잘 이용하면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잘 쓰려면 재빨리 단축키를 잘 눌러야 한다' 이런거 말고 특정 기술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상대방을 유인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라는 식의 팁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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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zerg.우왕ㅋ굳ㅋ
    • 14.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2/27/2010 06:50:59 오후 PST

    Q u o t e:


    키쵸님은 자제요!!




    키쵸님 불쌍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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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해병.울트라해병
    • 15.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3/01/2010 05:48:54 오전 PST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에 대한 작은 팁입니다.


    1. 산개드랍

    스타1에서 산개드랍은 어렵고 연습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스타2에서는 정말 쉽습니다.
    수송선 다수를 원하는 곳을 이동합니다.
    이동중에 유닛 내리기 단축키 'D' 를 누르고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각각의 수송선을 차례로 클릭하면 산개드랍이 쉽게 됩니다.


    2. 유닛 뭉쳐서 이동하기

    공중유닛을 뭉쳐서 이동 하면 얼마 안가서 자기들끼리 퍼지게 됩니다.
    한곳에 뭉쳐놓고 계속 우클릭한다면 되긴 되지만 시간낭비가 됩니다.
    우선 다수의 공중유닛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따로 부대지정합니다. 편의상 1번 유닛으로 합시다.
    나머지 공중유닛을 모두 선택하여 1번 유닛으로 우클릭하면 그 유닛을 따라갑니다.
    이때 1번 유닛을 이동시키면 나머지 유닛들이 뭉치면서 따라갑니다.
    한 가지 더!! 이때 1번 유닛을 일정거리 이상 페트롤 시키면 왔다갔다 하게 되고 나머지 유닛도 계속 뭉쳐있게 됩니다. 뭉친상태로 정지하고자 할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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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telperr.guetelperr
    • 16.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3/03/2010 05:01:28 오후 PST
    프로토스로 약 200판을 했는데요,

    요즘 파수기의 활용이 정말 중요해진것 같네요.

    입구가 둘로 나뉘어있는 맵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입구가 하나인 맵에서는 건물로 입구를 좁히고 역장을 쓰는방식으로

    상대보다 유닛이 부족해도 충분히 우위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방어가 보장된 상태에서는 다양한 전략적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저그의 경우 대플토전의 선택지가 바퀴로가느냐 뮤탈로 가느냐로 나뉘는데,

    바퀴로 가더라도 파수기의 역장으로 나눠서 잡아먹기가 가능하고

    뮤탈로 가더라도 저글링은 역장으로 못들어오게막고 뮤탈과의 싸움은 파수기가 절대적으로 유리.

    테란의 경우에도 쉴드쳐주는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추적자는 불곰에 사르르 녹지만 파수기는 경장갑이라 오히려 더 잘버팁니다.

    추적자는 입구를 뚫기위한용도로 소수만 뽑고 치고빠지면 수리속도가 느려서 충분히 뚫을 수 있고

    역장으로 상대 불곰의 무빙샷을 제한하면서 질럿으로 잡아먹으면 초반 테란을 압박할때도 좋습니다.

    모두들 파수기가 너프되는 그날까지 승리합시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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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내목숨을아이유에게
    • 17.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3/05/2010 02:08:32 오전 PST
    3바락 3반응로에드온 온니마린러쉬 = 일명!! 스타2 불꽃테란!!

    1. 취지 : 이 빌드는 반응로에서 마린이 2개체씩 생산가능한 점을 빌어..
    3바락을 마치 6바락인듯이 사용해 초반에 압도적인 물량으로 적을 휩쓰는 목적의 러쉬입니다.

    2. 빌드 : 초반은 입구막고 시작하는 여타 테란과 같이 진행하고 가스는 한개만 채 150을 모으고 미네랄로 일꾼을 다시 돌립니다. 가스를 캐던중 50가스가 될때마다 바락에 반응로 에드온을 달고
    이왕이면 다른 바락은 입구와 거리가 먼곳에 숨겨둡니다.
    3바락 전부 반응로를 달면 가스일군을 미네랄로 돌리고 간간히 보급창을 지어줍니다.
    나오는 마린은 입구에 조금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2군데에 집결시켜두다가.
    만족한만 수가 모이면 러쉬를 가서 다 쓸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바락의 집결지는 러쉬를 가는 동시에 적기지 앞으로 옮겨주는 센스 정도면 좋을듯하다.

    3. 상성 :
    매우 좋음 - 빠른 빌드 올리거나 더블 번식지,연결체,통제소를 올리는 상대라면 승리가능성
    좋음 - 적당한 높이의 빌드와 적당한 규모의 병력 수
    안좋음 - 빠른 잠복연구를 한 맹독충, 빠른 거신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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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내목숨을아이유에게
    • 18.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3/05/2010 02:30:16 오전 PST
    농락의 밤까마귀 전술

    0. 밤까마귀의 특징 : 밤까마귀는 사이어스배슬을 대체한 스타2의 새로운 공중 마법유닛입니다.
    배슬에 비해 가드타워소환 + 원거리공격수비 + 스플래쉬 유도미사일 공격으로 무장해
    다른 보조유닛없이도 다수의 밤까마귀를 보유하면 거의 모든 종류의 적과 접전을 벌일수있으며
    밤까마귀는 마법유닛이면서도 유일하게 적기지 완파까지 가능한 사기급 유닛입니다.


    1. 준비단계 : 밤까마귀는 대량의 가스를 생산에 필요로함으로 빠른 멀티가 요구됩니다.
    병영과 보급창으로 입구를 막은후 빠른 커맨드를 짓으며 벙커와 3마린을 생산합니다.
    커맨드가 거의 완성될때쯤 공학연구소를 짓고 커맨드를 멀티에 옮겨 행성요새로 개조시키고 일꾼을 붙입니다. 이 전략의 초반 수비전략은 행성요새 + 그 주변건물배치로 적을 본기지로 올라오기 힘들게하면서 행성요새와 수리scv로 적의 러쉬를 막고 가스2개서 뿜어져나오는 다량의 가스를 확보하기위함입니다. 기지가 2개가 되면 빌드를 스타포트까지 올립니다.
    스타포트 단계에서 까마귀를 생산하기 전에 적을 귀찮게하고 아군기지에 드랍등을 생각하기 어렵게하기위해 소규모의 밴쉬부대를 생산해서 적기지에 타격을 주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그리고 밤까마귀의 준비의 목표는 최소 밤까마귀를 6마리이상 모으는 것.


    2. 밤까마귀의 활용 :
    1순위 - 적이 공군을 보유하고있다면 유도미사일을 이용해 적의 공군에게 피해를 줍니다.
    공군은 유닛밀집도가 매우높으며 유도미사일은 스플래쉬 데미지 100을 자랑하기때문에 몇방의 유도미사일만으로도 적의 공군유닛은 씨몰살되기 일수입니다.
    배틀크루져든 항공모선이든 바이킹이든 뮤탈이든 뭉쳐있는 공중유닛에게 밤까마귀는 그야말로 악망 그자체입니다.

    2순위 - 대규모 지상병력.. 유도미사일은 스플래쉬 데미지를 줍니다. 대규모 지상병력이란 곧 매우 밀집도가 높은 부대편성을 의미합니다.. 유도미사일로 대박을 노립시다;;

    3순위 - 적의 멀티 기지 타격 - 밤까마귀는 자동공격 포대를 소환할수 있습니다.
    적은 마나을 소모하는 것에 비해 공격력도 매우 높으며 빠른 공속을 자랑하죠..
    개인적으로 감염충이 가진 감염된 마린 소환보다 우수하지않나 싶네요.. 지속시간도 훨씬 길구요.
    적기지는 고작해서 방어시설이 캐넌몇개아니면 가시촉수 몇개이기 쉬운데요..
    캐넌의 수의 2.5배수 정도의 터렛을 소환하면 다른 방해가 없다면 적의 기지를 무난히 충분히 파괴할수있습니다.
    밤까마귀가 공중유닛인 까닭에. 매우 빠른 속도로 이곳저곳의 적기지의 무력화를 꾀할수 있지요.


    3. 밤까마귀 전략을 주의점
    이 전술은 적이 초반 자원쥐어짜서 유닛모으기 전략으로 나오면 초반에 밀릴수도 있는 도박성 전술이기도 합니다.. 재주것 건설로봇의 수리와 벙커로 막아봅시다. 다만 행성요새가 등장하면 거의 철벽수비력을 자랑합니다. 공중유닛이 와도 좀 약하구요. 하지만 워낙 가스중심의 전략이기 때문에 무척 많은 미나랄이 남는데.. 남는 미네랄은 족족 터렛과 다량의 병영, 병영에서 뿜어져나오는 마린으로 바꿔주면 좋습니다. 수비 or 공격 모든면에서요.

    테란은 가장 속편하게 멀티기지를 만들 수 있는 종족입니다..
    그냥 무식하게 커맨드를 만들어서 띄워서 안착시킨후 행성요새로 바꿔주세요.
    일단 행성요새가 되기만하면 무적의 방어력과 함께 추가 자원획득으로 이어지니까요..
    밤까마귀 전략의 핵심은 행성요새 방어전이 1/3이라해도 과연이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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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내목숨을아이유에게
    • 19. Re: 여러분만의 전략이나 팁을 소개해 주세요!   03/05/2010 02:45:33 오전 PST
    여왕의 활용에 대해서..


    1. 대량생산 관리법 : 저그의 여왕은 생산 극대화를 위한 유닛입니다.
    여왕과 부화장을 동시에 부대지정하면 (예를 들어 3개의 멀티기지 부화장과 각기지의 여왕)
    앞쪽에 3마리의 여왕이 표시되고 뒤엔 부화장이 표시되는데요.
    부대지정안에서 라바증식 기술을 부대지정된 부화장 건물아이콘에 파바박 찍어주면
    굳이 가까운 기지를 일일이 선택하지 않아도
    각기지의 여왕이 각기지의 부화장에 알아서 라바증식을 해주더군요..
    좀더 숙련되면 멀티기지마다 2개의 해처리를 가지고 총 6개의 해처리를 3마리의 여왕이 관리하는등
    매우 빠른 생산속도 관리법을 갖출수 있게됩니다.


    2. 점막종양의 활용
    점막이 퍼진 곳에서는 저그의 유닛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또한 점막종양 그 자체가 꽤 넓은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그리고 점막종양은 하나가 생성되면 아무런 비용없이 추가 점막종양을 만들수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만 신경쓰면 지도의 모든 부분을 점막으로 도배할수도 있단 이야기거든요.
    모든 지역의 시야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구요. 물론 점막종양은 완성되면 땅속에 잠복해서 보이지않게 됩니다.

    또하나, 점막종양의 팁을 드리자면.. 땅굴벌레로 적기지에 퀀을 보낸후.. 점막종약을 건설하는걸 이어가면 매우 넓은 범위의 적기지가 점막으로 뒤덮여서... 아군의 이동을 돕고 적기지 재건설을 막아줍니다.


    3. 수혈로 만드는 의외로 전투 상황
    수혈을 건물과 유닛의 피를 즉시 125 회복시켜줍니다..
    아슬아슬한 버티기상황에 참 좋아요..
    수혈 컨트롤하는 저그와 아닌 저그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더욱이 요즘 저그의 대세가 바퀴인데 바퀴는 피가 145로 수혈을 하기에 매우 어울리는 피통을 가진 유닛이죠. 다시 말씀드리면 수혈 한번이 바퀴 한마리를 생산하는 것과 마찬가자란 겁니다. 자원과 시간의 이점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만약 아주 가끔이겠지만 여왕이 가까운곳에 2마리있을 상황이 올때
    서로 수혈해가면서 버티는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할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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